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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 대변인 역임. (+남편,논란발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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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이 11일 초선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김은혜의원은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을 맡으며 언론 대응을 주로 담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국민의힘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은혜 국회의원 프로필 , 나이, 대변인 역임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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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국회의원 프로필. 

김은혜의원

  • 출생 : 1971년 10월 6일생 (만50세) 
  • 소속 : 국민의 힘 
  • 지역구 : 경기 성남시 분당구갑. 
  • 남편 : 유형동 변호사. 
  • 제 20대 윤석열 정부 대변인 임명. 

김은혜 의원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온론학 석사. 주목할만한 점은 대학졸업 후 MBC에 입사하여 사회부 기자와 정치부 경제부 기자 활동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많인 이슈가 되었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및 지존파 사건등을 취재하고 보도로 떠올랐으며 MBC 최초 기자 출신 앵커로 활동합니다. 

2008년도 이명박 대통령실 외신담당 부대변인을 역임, 20년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합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시 분당구 갑 지역구를 출마,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합니다.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은혜 의원은 대변인직을 한차례 고사, 윤석열 당선인 측에서 거듭 설득하여 대변인직에 수락한것으로 전해집니다. 대장동이 있는 곳을 지역구로 둔 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 저격수로 활약하기도 하여 대장동 저격수로 불립니다. 대선 직전까지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입수하거나 부산저축은행 사건 브로커인 조우형씨가 11년도 수사 당시 대검 중수 2과장이었던 윤석열 당선인일 본적도 만난적도 없다고 진술한 검찰 조서를 공개, 대장동의혹에 대해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저격하기도 합니다. 

 

 김은혜 가족, 남편 

김은혜 의원과 유형동 국제 변호사는 2006년 3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유형동씨는 미국 버클리 대학과 코넬대 로스쿨을 졸업,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약 후 귀국하여 김앤장 법률사무소 국제 변호사로 근무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재벌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는 과거 유형동씨 부친이 사망당시 상속받은 재산이 많다고 전해집니다. 

 

 김은혜 발언논란. 

  • 100분 토론 생방송 태도 논란

22년 2월 13일 100분 토론 특집에 출연, 상대였던 박용진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말을 시시때때로 끊거나 건방진 태도로 보는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발언시간이 초과되었음에도 계속 훼방을 놓아 진행자로 부터 제재를 받기도 하였으나 이를 무시, 본인의 말만 계속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 코로나 피해 취약계층 지원 관련 발언. 

22년 2월 18일 코로나 피해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처리를 두고 전체회의에서 지금 소위에서 여야가 느끼는 심각성,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임에도 불구, "왜 오늘이 아니면 안되는지에 대해선 제가 과문해서 그런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발언이 논란이 됩니다.  같은 당소속 김재섭의원이 민주당 자영업자 지원금 관련 추경을 비판하며 자영업자들은 늘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예정이다, 라는 발언을 하여 더욱 논란이 가시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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