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넷플릭스 추천!!

오징어게임 원작, 제작사, 표절논란, 시즌2 총정리.

반응형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오징어게임이 전세계 76개국에서 스트리밍 1위를 찍으며 뜨거운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참여하는 서바이벌 드라마로 극적인 긴장감과 신선함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오징어게임 원작 그리고 표절논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 오징어게임 원작. 
- 오징어게임 표절논란 정리(일본작품들).
- 신이말하는대로 줄거리. 
- 오징어게임 시즌2 계획. 

오징어게임 원작 

오징어게임은 총 8부작으로 싸이런픽쳐스가 제작사 입니다. 
현재 많은분들이 오징어게임에 대한 원작을 궁금해하시는 사항, 원작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단, 일본 만화인 신이말하는대로와 유사성을 띄며 표절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 표절논란

오징어 게임은 데스게임 포맷을 내세워 첫 공개당시 배틀로얄, 신이말하는대로, 라이어게임등 일본 작품들과 유사성이 지적되었습니다. 특히 1화 도입부에 등장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면은 신이 말하는대로 도입부와 유사성을 띄며 표절논란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오징어 게임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직접 각본을 쓴 원작이 없는 작품이라며 다시한번 표절논란을 일축하였습니다. 

 

황동혁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도 오징어게임을 찍을 무렵 신이말하는대로 라는 작품이 있었고 첫 게임이 같다는 말을 듣긴하였는데 첫 게임만 같을 뿐 연관성 및 유사점은 없으며 이번 작품은 2008년 구상, 2009년에 대본을 작성시부터 서바이벌 첫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설정하였음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신이말하는대로 만화가 일본에 공개된것은 2009년 이후로 알고있다. 우연적으로 유사한것일뿐 굳이 우선권을 따지면 본인이 원조이지 않을까 하며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표절논란인 신이 말하는 대로 줄거리는? 

오징어게임과 유사성이 겹치며 표절논란 및 원작이라고 하는 신이말하는대로. 
신이 말하는대로 줄거리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인생에 권태를 느끼며 의욕없이 살아가던 고등학생 슌. 
여느때와 다름없는 지루한 학교생활이 시작, 1교시 수업이 진행되던 때 수업을 하던 교사의 머리가 날아가고 갑자기 그자리에 달마인형이 튀어올라 죽음의 게임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데스게임이 시작,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차없이 죽음을 맞이, 극한의 게임이 진행될 수록 생존 학생들간의 갈등이 일어납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 일정.

넷플릭스 개봉이후 굳건히 넷플릭스 스트리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 황감독은 현재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체적 계획은 가지고 있지않으며 현재 시즌2를 생각만해도 피곤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즌1에서 주인공 이정재가 다시 서바이벌에 참여, 조금 기다리면 시즌2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