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트폰 k배우 폭로의 주인공 김선호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그동안의 내용에 반박의 입장을 내지않고 있던 김선호, 새롭게 디스패치에서 관련 의혹들이 붉어지며 이번 사태의 여론이 뒤집힐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된 내용과 더불어 전남편 녹취록이 공개 관련내용을 보겠습니다.
김선호 여자친구 전남편 녹취록 내용.
김선호 사건에 대해 유튜브를 업로드 하여 많은 이슈를 몰고온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 이번에는 김선호 전여친 충격 실체, 녹취록 공개 라는 제목이 올라왔습니다. 뒤지어 전여자친구가 개인사를 폭로한 만큼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하며 과거 팟 캐스트에 출연핸 전남편의 녹취록을 공개 하였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영아 전남편이 팟캐스트 방송에서 최영아와 이혼 소송 도중 발생한 사건에 대해 털어놉니다. 전부인인 최영아씨는 이혼 소송중 성형수술을 하고, 씀씀이가 반복, 같이 살던집에서 전남편은 나오게 됩니다. 이후 여자측 부모와 가족들이 그집에 들어와 점거하였으며 집을 가보니 cctv가 설치, 혹시 전남편이 들어올까 해서 설치한것입니다.
전남편이 cctv의 하드를 확인해보니 3주사이 3명의 남자가 집에 들어오며 집에서 쇼파에서 성관계를 맺더라 라는 내요입니다. 이 남자들을 조사해보니 2명은 호스트바 , 하나는 스폰 아저씨. 결혼전부터 스폰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공개되며 유튜버 이진호 기자는 이러한 부분들이 이전에 말한 반전의 여지라며 폭로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누군가를 무너뜨리면 본인 또한 자신을 걸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디스패치가 기상캐스터 최영아씨에게 묻다.
디스패치는 김선호, 왜곡된 12가지 진실을 통해 기상캐스터 최영아씨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네이트판에 폭로했던 내용과 진실이 다르기에 이에 관해 묻는 것입니다.
최영아 캐스터가 다른 남자들을 만나서 배우 김선호에게 사과하는 내용이 담긴 카톡.
그리고 낙태 후 변했다는 김선호, 디스패치에서 확인된 내용 및 카카오톡을 근거로 이는 거짓으로 밝혀집니다.
200만원을 던져주고 끝났다는 김선호, 허나 취재결과 미역국을 직접 2주동안 끓여먹이며 간호하였으며
믿음을 주기위해 김선호 본인 부모님에게 소개시키고 같이 부모님댁에서 하루 시간을 보내기도 한것으로 밝혀집니다.
뒤이어진 의혹, 바로 돈에 대한 집착 프레임일 씌우기도 한 김선호 전여자친구.
이에 대해 전여자친구 최영아 기상캐스터 친구들이 이에 대해 반밗합니다. 최영아 본인이 더 명품에 집착.
그동안 모든 계산은 김선호가 하였다며 친구들 마저 김선호 편을 들게 됩니다.
더많은 관련 내용들은 아래 기사를 참조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https://www.dispatch.co.kr/2170271
디스패치의 폭로에 이어 김선호 여자친구 전남편 녹취록까지 공개되며, 여론이 뒤집어지고 있는상황.
이번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신상공개에 대해 법적조취까지 내세웠지만 디스패치에서 실명 및 직업을 공개한 이상 폭로자인 전여자친구 입장 또한 기다려지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