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강행을 이어오고있는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인 김승원의원.
결국 언론중재법 개정안 상정이 실패하자 박병석 국회의장을 저격하는듯한 글을 페이스북에 기재하였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박병석 의원을 저격, 꼬는듯말 말투와 함께 GSGG를 올렸다가 삭제, 이와관련 논란이 이어지고있습니다.
GSGG뜻 , 과연 어떤의미일까?
위의 이미지와같이 페이스북에 언론중재법 상정 실패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가장 아래 단락이 논란이 됩니다.
"박병석 ~~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 남을 겁니다. GSGG" 이를두고 일각에서 각종 해석이 난무합니다. 김의원은 GSGG에 대한 어떠한 피드백도 없었으나 개새끼 영문이니셜 " ㄱ ㅅ ㄲ" 초성 연관되며 욕설을 한것이 아니냐 추측됩니다.
이같은 단어가 논란이되자 정치권은 국민의 일반의지에 봉사해야 한다는 뜻을 말한거라며 "Government serve general G"라고 해명을 이어가며 박병석 의장께 사죄의 뜻을 전하기도 합니다. 해명은 하였지만 누가봐도 조롱한듯이 GSGG를 작성하였기에 욕설, 비하등에 논란은 계속되어질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에는 해당글의 GSGG는 삭제됬고 박병석 ~~ 으로 작성하였던 분도 의장님을 넣어서 수정된 상태.
논란이 된 발언을한 김승원 의원은 누구?
2000년대 후반 판사 법복을 벗은 뒤 변호사로 경기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니고 지난해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강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앞서도 있으며 이와관련 논란은 본회 상정하기까지 여러가지 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언론중재법이란 ?(관련내용, 개정안 내용, 여론조사,반대이유)정확한 뜻 알기.
페이스북 후폭풍이 상당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렴 이런 상황이 탐탁지 않다고 하여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의 수장인 사람이 같은 당에 몸담고 있는 선배격인 사람을 비하하고 저격한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원하는방향으로 가지 않는다고 당원이 국회의장의 이름을 조롱하듯 부르는것도 모자라 개새끼 약어까지 써가며 공개적 모욕을 주었으며 이를 두고 탐탁히 않은 해명까지 이어지며 비난을 비켜가긴 힘들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