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 의무교육은 보건 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근로자라면 매년 이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본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코히의무교육의 대상자 및 온라인 수강신청 방법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2024년 노인인권 마음의 온도를 더하다" 과정을 코히의무교육 바로가기를 통해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인권에 관련된 교육을 신속하게 이수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아래에서 보건복지분야 종사자들이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코히의무교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히의무교육
코히의무교육은 보건 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온라인 교육 과정입니다. 이 교육은 보건복지 기관에서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됩니다. 노인인권교육의 경우 2024년에는 "노인인권 마음의 온도를 더하다"라는 과정명의 교육이 진행, 이전에는 6시간이었던 인정시간이 4시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코히 의무교육 종류 | |
긴급복지 | 긴급지원 신고 의무 교육으로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공무원, 교원등이 대상. |
노인인권 | 법정 의무교육으로 노인복지법 제 6조의3제1항에 따른 노인복지시설 운영 및 종사자 대상. |
학대신고 | 노인학대신고의무교육으로 의료인,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등이 대상. |
기타필수 |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내 갑질예방, 직장내 성히롱등 교육과정 진행. |
올해의 경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자 과정이 운영되지 않습니다. 노인인권 및 학대 그리고 긴급족지지원등의 전반적 운영되고 있는 과정에 대한 유예기간은 없으며 올해 반드시 이수해야되는 의무교육임을 다시한번 전달드립니다.
■ 코히 의무교육 노인인권 이수 대상자
항목 | 대상자 | 교육비 | 교육시간 | 교육기간 |
kohi 노인인권 의무교육 | - 노인복지법 제 6조의3제1항에 따른 노인복지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 - 노인 복지시설 운영 종사자 전원. - 재가 장기요양기관 설치, 종사자 전원. -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의료종사자 관련 업종. - 방문요양,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등 재가 서비스 제공기관 및 종사자 |
무료 | 온라인 교육 4시간 이수 (2024년도부터 6시간 → 4시간 변경) |
교육 수강신청일로부터 21일 |
코히의무교육,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바로가기
코히 의무교육 사이트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이트내 수강신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에서는 노인인권 교육을 예시로 이수방법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전 과정 모두 동일하게 진행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2024년도 kohi 의무교육인 "노인인권, 마음의 온도를 더하다" 교육 신청 과정에 대한 절차입니다: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로그인합니다.
- 교육분야 중에서 "노인인권"을 클릭합니다.
- "노인인권, 마음의 온도를 더하다 (2024년 노인인권 의무교육)"을 선택하여 수강신청을 진행합니다.
- 신청자 정보를 입력한 후 수강신청을 완료합니다.
- 수료증 출력 시 사용될 기관명을 입력합니다. 비재직자는 "무소속"으로 입력하며, 공무원은 수료 통보 시 반영되므로 정확한 입력이 필요합니다. 교육청 소속 학교 근무자는 타부처 - 소속교육청을 선택한 후 학교명을 입력합니다.
코히 의무교육을 이수한 후 수료증을 출력하는 방법은 동영상 이수를 진행했던 같은 사이트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접속 후 로그인 - 홈페이지내 학습하기/수료증을 클릭합니다. 발급이 필요한 연도를 설정하게 되면 해당 연도에 대한 의무교육 수료증을 바로 출력 가능합니다.
오늘의 한줄
- 코히의무교육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움인 홈페이지
- 노인인권교육의 경우 올해 4시간 이수 필요
- 교육을 모두 이수하게되면 수료증 출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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