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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前멤버 크리스.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불거졌다!! 피해자만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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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엑소 전멤버로 활동했던 크리스. 탈퇴전 한국에서도 활동을 활발하게 했으며 많은 인기를 모았기에

얼굴 또한 잘 알려진 멤버 이기도 합니다. 어제 날짜인 18일 중국 웨이보에 글이 하나 폭로되었습니다. 

엑소 前멤버 크리스 (우이판)이 캐스팅 면접 및 미니 팬미팅을 위해 만남을 요구, 

이러한 과정 속 미성년자와 음주를 한 후 성관계를 가진다는 글이 올라와 일파만파 퍼졌습니다. 

폭로자는 크리스(우이판)이 성관계후 약 한화로 8000만원 정도를 입금, 

피해를 입은 미성년자만 무려 7명이 넘는다고 전하며 또다른 인터뷰에서는 술에 취해 성폭행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미성년자들을 포함 30명이 넘는다고 주장, 피해자 중에는 낙태를 한여성도, 성병에 걸린 여성도 있다고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에 모델 계약 해지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  

 

크리스는 2012년 엑소로 데뷔, 2년뒤인 2014년 sm 엔터테이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2022년까지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유지되었으며 중국에서 현자 활동중입니다. 

엑소 前멤버 크리스의 입장 또한 들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크리스는 절대 성폭행은 없었으며 딱 한번 보았던 여성일뿐이며 모두 허위사실임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직접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입장문을 밝혔습니다. 

2020년 12월 5일 모임에서 폭로자를 딱 한번 만났으며 술을 마시지도 않았으며 

폭로자가 말한 내용 어떠한 일도 없었다며 성폭행 의혹을 반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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