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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배우 A씨 임영규 마스크 써달라는 요구에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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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신도림동에서 택시기사가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자 폭언과 난동을 부린 중년배우 A씨 

이 난동의 주인공은 중년배우 A씨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배우 임영규가 전화를 받으며

마스크를 벗었고 이에 택시기사가 마스크착용을 요구하자 삿대질을 하며 욕설을 퍼부었고 주먹으로 위협도합니다. 

-택시 속 소란스로운 대화-. 
· 중년배우 A씨 - "너는 약주에 취한거지 술은 안취했어" (마스크를 벗음)
· 택시기사 - 마스크 좀 올려주세요 
**일해으이 만류에 마스크를 다시 썻지만 기사가 시비를 걸었다며 끊임없이 욕설을 뱉습니다. 
· 중년배우 A씨 - 야이 XX새끼야 니가 말을 좋게 하라고 !! 손님한테 XXX하네 , XX놈아
** 함꼐탄 일행이 제지 운전중인 기사를 때릴듯 주먹을 치켜들기도 합니다. 
임영규 입장은 사과했으며 조만간 합의금을 넉넉히 주려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욱 충격적인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점. 지난 2014년에도 술에 취한채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즉결 심판에 넘겨지기도 하였으며 1996년도에는 카페에서 종업은월 성폭행 하려다 구속 2003,2007년도에는 술값을 내지않아 체포가되기도 하였습니다. 

 

 

 

 

중년배우 A씨 임영규는 누구?

1956년 4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65세 입니다. 최근 근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하여 찜질방에서 생활하다 지금은 교회 청소를 하며 살고있다며 근황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견미리와 이혼 후 미국에서 사업을 실패, 사채까지 끌어쓰며 생활고에 시달렸고 지금은 원룸에 살고 있다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87년도에 배우 견미리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이유비, 이다인 자매를 두고있으며 1993년도에 이혼했습니다. 2010년 다시 활동을 재개했지만 현재는 활동을 하지않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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