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은 미래 교통 드론택시, UAM 뜻이 무엇일까?!

어린시절 동화 속, 영화속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 

높은 고층 빌딩 사이사이를 날아다니는 상상, 한번쯤 다들 꿈꿔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상속, 영화속 세계가 실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듯 보입니다. 

수많은 전세계 기업들이 플라잉카, 드론택시 산업에 뛰어들며 본격적 미래 산업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도심항공모빌리티 실증산업에 뛰어들고 

UAM 기술 개발에 투자와 개발이 이어지며 먼저 UAM 시장을 독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내연기관차에서 점점 전기차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으며 

이를 만드는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신기술 경쟁이 플라잉카로 확장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UAM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 도심항공 모빌리티를 의미하며 수직 이착륙 비행체는 수단으로 하는 새로운 교통형태 서비스를 말합니다. 

비행기와는 다르게 넓은 활주로가 필요없어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 

기존 도심의 지상에 수많은 자동차들 그걸로 인한 도심정체를 줄일 수 있으며 

하늘위를 달리기에 이동 시간 또한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론 택시의 상용화를 목표로 2025년 실증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UAM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표적 기업으인 현대자동차는 그룹내 도심항공모빌리티 전담 부서를 만들고 2028년 본격 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LA시 파트너로 선정되어 LA에서 헐리우드 까지 비행하는 에어택시 스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라이벌이 없다고 전해지는 한화시스템 또한 빠질 수 없습니다.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을 비롯해 UAM 전용 이착륙 터미널인 버티포트 인프라, 

운항서비스, 모빌리티 플랫폼에 이르는 UAM 벨류체인을 구축. 

누구보다 빠르게 항공모빌리티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빠른 개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격 사업화 되면서 성공적 실증을 위한 과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º UAM 7대 핵심기술 - 1. 수직이착륙 / 2. 장거리비행 / 3. 분산전기추친 / 4. 모터구동,하이브리드 

                              5. 자율비행 / 6. 센서 / 7. 소음 및 진동. 

º 해결해야 될 안전과제 - 지상사람들에 대한 안전문제. 

                               - 기체에서 발생하는 소음들, 그리고 소음크기. 

                               - 비행 시간에 대한 문제. 

                               - 비행경로 및 고도에 대한 문제.

 

택배용 드론이 점차 적재하중을 높여가다 사람을 실어나르게 되는 모빌리티 형태로 발전될것이며 

도심의 교통문제, 됴통체증을 더이상 미뤄둘수 없는 과제입니다. 

각 나라마다 도로 밀도의 개선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람과 건물, 자동차가 뒤섞인 복합한 2차원 공간은 비효율적.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2차원의 공간 UAM이 대안으로 손꼽혀 졌습니다. 

머지않은 미래 상상속, 영화속 존재하던 도심항공 모빌리티의 시대, 기대해볼만한듯합니다.